2008년 송년모임 인사

안녕하십니까

몽고메리 한인회 회장 이기붕입니다.

2008년 무자년을 보내고 2009년 기축년을 맞이할 날도 이제 1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경제 불황으로 우리 모두가 어렵고 힘들어 하시는 가운데에도 동부 알라바마 한인회 송년모임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특별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귀 한인회를 위해 음과 양으로 수고해오시는 이기세한인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그 외 여러분들께도 연합회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번 귀 한인회 송년행사에 동남부 신임 신철수 회장님께서 방문하실 예정이었으나 바쁘신 일정으로 인하여 부득이 저에게 귀 한인회 송년 행사에 대신 참석하여 달라는 부탁의 말씀이 계셨고, 몽고메리 한인회 또한, 이웃 한인회 송년행사에 매년 서로 참석해오고 있습니다.

저희 동남부연합회는 신철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모두가 각 지역 한인회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게 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드리며, 내년도 3가지 역점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모국 상품 구매운동: 이미 지난해부터 시행 – 현대 기아자동차 1가정 1대 갖기 운동,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있는 모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국에 달러 보내기 운동을 전개, 유망중소기업 주식 갖기 운동 등 (10월 28일-10월 30일까지 제주도 한상대회 :2000만불 제주한상결의문), 한인상가 이용 및 애용운동 : 임대 및 상가 이용 등

존경하는 동부알라바마 한인여러분

잠시 뒤 돌아보면 정말 다사다난했던 2008년도 이제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들었던 올 한해가 우리 인생에 있어 잠시 쉬었다가 가는 간이역이라 생각하고 그래도 지켜주시고 힘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토마스 바샵의 파브로 이야기 중에 나오는 글 한구절을 인용하며 인사의 말씀을 끝 맺고자 합니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우리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이다.  꿈을 찾는 것도 우리요, 꿈을 햔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우리라.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우리 자신인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