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발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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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해송여성합창단 초청음악회…미국인과 함께하는 피크닉도 개최

    몽고메리한인회(회장 안순해)가 지난해 야심차게 시작한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도된다.

    몽고메리한인회는 2017년도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1차적으로 오는 9월16일(토) 오후 5시 몽고메리 소재 이스트우드 장로교회 본당에서 ‘기장 해송여성합창단 코리안 페스티벌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지난해와 같은 장터 분위기의 페스티벌 대신데, 오는 10월 말경 한인가족과 미국가족들이 함께 야외로 피크닉을 나가는 ‘코리안 한마당 가을축제’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기장지역 주부들로 구성된 해송여성합창단(지휘 박용선)은 1995년 창단돼 지난 2014년 전국공부합창대회 금상, 2013년 부산여성합창페스티벌 대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진 비영리 합창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송합창단이 해외 투어를 갖기는 창단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해송합창단은 코리안 페스티벌 초청음악회에 앞서 13일(수) 오후 4시30분에는 플로리다주 포트 월튼비치 소재 인터내셔널 커뮤니티 교회에서 워크샵과 갈라 콘서트를 갖는다. 현지에서는 사상 유례없는 대형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또 15일(금)에는 몽고메리 소재 이스트우드 장로교회 펠로우십 홀에서 말레이시아로 파송된 한인 선교사 후원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도 갖는다. 이 음악회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음악회를 담당하고 있는 최성호 추진위원장은 뉴스앤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지휘자를 포함해 총 27명이 몽고메리를 방문해 공연하게 된다”며 “지난해 박용선 지휘자가 몽고메리 이스트우드 장로교회에서 연주회를 가진 것이 인연이 되어 합창단을 초청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16일 코리안 페스티벌 초청음악회에서 해송합창단은 한국 가곡, 민요, 한국 대중가요와 성가곡 등 다양한 합창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 중에는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솔로 연주도 특별순서로 포함돼 있다.

    이어 해송합창단은 17일(일) 오후 6시에는 이스트우드 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제3회 이스트우드 성가대 정기연주회에도 찬조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안순해 몽고메리한인회장은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작년과 달리 현지 미국인 가족들과 한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어지는 피크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공원이나 야외에서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음식도 한인회가 준비해 대접할 것”이라며 “한인가정과 미국가정이 섞여서 참여하도록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인회는 다음 주중 임원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계획을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문의= 334-35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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